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! by스티브 크룩(steve krug)

 

(사용자를) 생각하게 하지 마!

[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 마!]는 사용자가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, 그리고 사용법은 어떻게 되는지를 과한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자명하게 이해하게 하는 방법 등 웹 사이트를 명료하게 만드는 사용성 원칙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.

저자

스티브 크룩

출판

인사이트

출판일

2014.11.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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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X 바이블이라는 스티브크룩의 '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 마'를 읽어보았다.

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면서 기본서를 좀 읽을 필요성을 느꼈는데

마침 과제 겸 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.

 

일단 기본적으로 책이 길지 않고 가벼운 문체의 책이라 술술 읽히기 때문에

이론적인 내용의 책이지만 금방 읽을 수 있었다.

이 책은 발간된 지 꽤나 오래된 책이라서 예시도 최신자료는 아니지만

책에서 말하고 있는 웹과 모바일 사용성 원칙은

지금의 UIUX디자이너에게도 유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

오래된 책이지만 여전히 바이블, 기본서라고 불리며 추천되는 이유가 있다.

잘 모르는 분야를 새로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

이 업무에 대해서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도움을 준 책이다.

 

 

User eXperience Design
잊지 말자! 사용성의 중요성

ㅋ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회의내용ㅋ